하늘이 나에게 닿았다.
학생 에이. 공지온. -> 도연훈.

줄곧, 잘 모른다고 생각한건 선배뿐만이 아닌걸요.
모두를 웃게하고 싶다고, 그런걸 당연시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건 맞아요,
말도 안되는 소리라고, 소용이 없을 거라고,
그렇게 생각했으면서도···

즐거웠어요.

이 순간이.

선배랑 같이 있는 것이.

그 덕에, 혼자 같지가 않았어요.

전부 선배 때문에,

달라졌어요.
.....
그러니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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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랑, 낚고해주시면않될가요?
감사합니다♡.♡